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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30 12:27
    부모를 개 졷으로 보고있구만..저런새끼가 어떻게 클지 상상이 간다..이래서 사랑의 매를 들어야되 저건 말로 타일러야 되는 수준은 한참 지났다
    0 0
  • 익명 2017.09.30 12:27
    애가 9살인데 저렇게 행동한다는 건 그만큼 그동안 부모가 교육을 잘못했다는 뜻이다.
    애가 어렸을 때 부터 감정코칭으로 공감 해주면서 안되는건 단호하게 교육하고 혼자 할수있는건 혼자하게끔 해서 자립성을 길러줬어야 한다. 애가 말 안듣는 건 부모 업보다.
    9년동안 잘못키워놓고 이제는 애 말안들으니까 체벌로 교육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애가 9살이긴하지만 더 늦기전에 차근차근 감정코치 대화법 교육받고 부모관계 개선하면 되는 문제다 다만 9년을 잘못교육했으니 새로운 교육방식이 적용되려면 오래걸리겠지
    절대 때리진 마라 잠깐 말 듣는척 하는거는 안맞을려고 궁리쓰는 것 뿐이다
    0 0
  • 익명 2017.09.30 12:27
    내가 기타가르치는데 초3짜리가 저래 그새끼는 답이없다.
    선생이 뭐 가르쳐줄려고 하면 존나 지 조때로 할려그래서 진도가 나가질 않음
    그리고 존나 산만해서 5분이상 집중을 못하고 철들면 나아질까 싶었는데
    중3에 똑같은 애가 들어온거 보니까 답이 없겠다 싶어
    반면에 초2이인데 얌전해서 시키는거 다하고 똑똑해서 진도 잘나가는애도 있다

    적어도 애들 버릇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잡아야 하는거같아.
    0 0
  • 익명 2017.09.30 12:27
    아빠가 애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적으면 저럴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엄마의 교육 방법을 문제 삼아야겠지만 진짜 애 키우는게 쉬운게 아냐.
    미혼인 애들은 겪어보면 알꺼다.
    0 0
  • 익명 2017.09.30 12:27
    훈육 빡세지겠구만
    삭제 댓글
    0 0
  • 익명 2017.09.30 12:27
    부모를 호구로 보는데 또래 친구들이랑 퍽이나 잘지내겠다
    0 0
  • 익명 2017.09.30 12:27
    아..애엄마가 애를 아주 망치는구나ㅠ

    유아교육 하면서 느끼는건
    진짜 진상 원생 뒤에는 오백프로 진상엄마가 있다는것..ㅠ
    0 0
  • 익명 2017.09.30 12:28
    애엄마가 망치는 케이스...
    전에 영화관에서 인스타에 좋다고 사진올리고 욕먹고 지웠는데 뭘해도 예쁘다고 하는 엄마가 아들 망친다.
    0 0
  • 익명 2017.09.30 12:28
    분명히 평소 안정환의 행실을 보고 따라하는 걸 거야

    근데 문제는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우다보니 애가 행동 제어가 안되는 것
    0 0
  • 익명 2017.09.30 12:28
    다른건몰라도 9살짜리가 밥을 저리먹는게 신기한데
    학교서 급식은 어케먹을라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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