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수혜로 미친듯한 상승곡선 만들었다가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틀딱화+좆목화가
너무 심해져서 10대 20대 신규 유입이 거의 없는수준
거기다가 중계방 문화라면서 비제이 욕치고 비하하고하는 족같은 문화를 당연시 여기면서 비제이들 멘탈도 지들이 부심
신규 유입이 없다시피한데 그나마도 퀵뷰라는 유료아이템 안쓰면 중계방으로 들어가지는데
거기 채팅이 관리가 전혀 안됨.. 매우 더러움 유입 시청자들 중계방 채팅보고 바로 런침
이러저러한 이유로 유튜브로 성장하고 생방송 노려보는 유튜버중 아프리카를 고려하는사람이 아예 없음
아프리카의 부흥을 이끌었던 서수길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궁금함
인터넷방송 플랫폼인데 벗방이나 양아치들 술방이 주류고
게임 방송은 스타 서든 카트 메이플 롤 피파 그게 끝 더 이상 성장 가능성이 없는 편협한 방송 플랫폼인데
이 이미지를 개선하기는 쉽지가 않지.
당장 게임의 다양성을 늘리려고 노력해도 이미 게임방송은 트위치가 꽉 잡고 있고
다양성을 늘린다 해도 1~20대의 유입이 는다는 보장도 굳이 아프리카 가서 볼 이유도 없고
게임 방송이 아니라 더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는 건 유튜브를 가면 그만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