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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10.01 11:44
    앞으로 10년 후에는 차례 지내는 집은 10집에 한 집 정도 될 듯.
    우리집은 할머니 살아계셔서 기제사 차례 다 지내는데 눈치보니까 할머니 안 계시면 바로 안 지낼 기세임.
    명절에 이제 다들 해외 나가고 쉴 것 같다.
    0 0
  • 익명 2017.10.01 11:44
    내말이.
    앞으로 30년만 지나도 제사지내는 집은 극히 드물거임.
    마치 우리가 번개탄 썼던 시절처럼.
    교과서에나 이런 풍습이 있었다고 나오겠지.
    0 0
  • 익명 2017.10.01 11:44
    지금 1세대들이 돌아가시면 지금 40대인 사람들은 절대 제사 안지낼거다
    분위기를 바꿔야한다
    언제까지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절하고 제삿밥 차리고 있냐
    살아있는 사람이 잘 먹고 잘 쉬고 잘 살아야하지
    0 0
  • 익명 2017.10.01 11:44
    진짜 제사 지겨웠는데 천만 다행히도 부모님이 은퇴하시고
    갑자기 절에 열심히 다니시더니 절에서 차례지내고 제사지내자고 하셔서
    이제는 너무 좋다. 그냥 시간 맞추어서 가서 절에서 차례지네고
    스님들께 시주하고 덕담듣고 몸에좋은 채식주의 밥 한끼 먹고 끝.

    진작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0 0
  • 익명 2017.10.01 11:44
    그러게
    기독교, 천주교가 아닌 집들도 이런저런 이유들로
    이제 제사지내는 집이 정말 많이 줄었네 아니면 지내도 정말 간소하게 하거나
    한 10년 지나면 뉴스나 티비에서 자료화면으로나 나오고
    교과서에서만 볼 역사적 유물이 되겠다
    0 0
  • 익명 2017.10.01 11:44
    국내여행보다 싼 해외여행.ㅋ
    0 0
  • 익명 2017.10.01 11:44
    추석과 설도 살아남으려면 서구의 크리스마스처럼 가족친화적인 명절로 변화해야 한다.
    0 0
  • 익명 2017.10.01 11:44
    지금 베트남인데 한국사람 바글바글함ㅎㅎ
    0 0
  • 익명 2017.10.01 11:44
    좋은 동남아 놔두고 굳이 국내여행 가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더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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