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이 학교에서 암에 걸려 탈모 상태인 아이를 괴롭힘
엄마가 그에 대한 벌로 딸을 강제 삭발하는 사과 영상을 업로드
자기 딸이 학교에서 암에 걸려 탈모 상태인 아이를 괴롭힘
엄마가 그에 대한 벌로 딸을 강제 삭발하는 사과 영상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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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암에 걸려 탈모인 아이를 놀리다니 부모 입장에서 하늘이 무너지지
참교육
와 암에 걸려 탈모인 아이를 놀리다니 부모 입장에서 하늘이 무너지지
저것이 공정과 상식이로소이다.
훌륭한 부모네. 한국애미년들은 방관하는디
학교에서 처벌이라도 내리면 사실을 말했을뿐인데 뭐가 잘못이냐고 되려 더 난리침
부모의 결단이 훌륭하다고는 생각하지만 한 편으로는 불안. 자식의 성향을 아무리 잘 안다 생각해서 저런 방법으로 잘못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하더라도 만일 자식이 저런 처벌로 인해 심한 자괴감과 모멸감을 느껴서 극단적인 행위를 한다면?? 가능성이야 적을 수 있겠지만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기 때문에 불안..
벌써졸업해서 대학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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