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비교적 한산한 건물 여자화장실에 붙어있는 스티커(?)다
한눈에 보기에도 참 좃같다
도장이 없는걸보니 학교 허가를 받고 부착한 것도 아니다
학교 미화원인지 다른 학생인지 뗄려고 한 자국이 있더라
나도 떼고싶어서 손톱으로 열심히 긁어봤는데
진짜 개좆같이도 끈끈한거 척 붙여놔서 안떨어진다 시 팔
그리고 임신중단은 뭔 임신중단이야
어디서 자꾸 언어교란을 해대고 있어
한마디로 ㄴㅌ합법화 찬성은
노콘ㅈㅆ로 쾌락은 맛보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고
뭐 그런거잖아
나도 무조건 반대는 아니다 특수한 경우가 있는 법이니까(성폭행, 강간등..)
난소가 나한테 법규 날리길래 나도 귀여운 페페 법규로 응수한다ㅎㅎ
이새끼들은 대가리가 나빠서인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설득과 이해 그딴 건 모르겠고 분노 혐오만 만듦
사람 기분 좆같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