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장애인 친구 데려간 썰

나도 남자의 성욕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종족번식의 문제를 잠시 논외로 두고
남자의 성욕이 없다면 여자를 하나의 신체구조가 다른 인격체 그저 xx염색체로만 보겠지
그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부분의 성불평등에 관한 헛소리들이 사라질것임
성별이라는건 단지 신체구조의 차이쯤으로 받아들이게 될테니까
우리가 같은 남자를 신체능력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해서 할당제라던지 합격기준의 차등을 두지 않는것처럼 '여성'들도 항상 똑같은 기준으로 그저 사람대 사람으로 공정한 경쟁을 하게 될거다
믈론 페미니스트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여배우니 여감독니 여대통령이니 '여'라는 수식어도 없어지겠지

상상해봐라 세상 모든 남자들이 동시에 현자타임일때 여자를 어떻게 바라볼지 여자를 어떤 존재로 인식할지

화학적거세에 사용되는 약물을 남자들이 정기적으로 투여해서 성욕을 없애면 남자는 더이상 그놈의 교미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 여자들은 성범죄의 피해로부터 완벽히 해방될수있다(여자들의 성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음)
성매매관련 산업이 완벽히 사라짐으로서 세수확보에도 큰 도움이 된다

진짜 남자의 성욕이 현시대 남자들 불행의 근본적 원인이다

성욕과 성불평등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네. 애초에 꼴페미들이 요구하는게, 여자들이 똑같은 기준으로 사람대 사람으로 경쟁하는걸 요구하기는 하냐?? 소방관 채용 같은거 보면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

꼴페미 쿵떡쿵떡 소리를 참 길게도 써놨네.

그거보다 불편러들 업소간거 고발하고 장애인친구 신상털리고 일커져서 사법부가 직접 나서서 친구들이랑 업주 엄벌에 처함
그리고 코메디언은 아프리카 bj로 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