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존재하던 낭만...요새 저시절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서울구경,지못미 특집 다시 봄 ㅋㅋㅋ
그시절에도 인성 여전했던 윾반장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대신 책과 신문 잡지를 읽는게 자연스러운 시민들
지하철 요금 900원으로 인상했던 그 시절...
난 아직도 조성모의 파리의 연인 ost 들음 ㅋㅋㅋㅋ
아직도 전주만 들으면 지림 ㅋㅋㅋㅋ
그립다 2000년 초중반 한국...
심지어 월드컵하는 시간이면 길거리 티비며 터미널 대합실이며 동네 평상갖다놓고 큰티비로 다같이보고 그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