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 5조원이라서

3대까지만 만들고 너무 비싸서 

그만 만드는거로 알고 있는데?

이래저래 약간 실패작 같은 느낌도 있지만 

스텔스 기능에는 성공이라서 

계속 운용할꺼 라고 알고 있는데? 

추가로 제주해군기지에 배치하려 했는데 

(중국,북한 견제용)

사드때처럼 반대가 있어서 

그냥 안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퇴역 맞음... 10대를 만들어서 유지비가 규모의경제로 절감되었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존재 자체로 미해군 예산에 폭탄이고. 그것도 문제지만 운용 개념 자체가 새로워서 화포 레이더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게 새로운 기술이었어야 했는데 기술 개발만 하고 상용화에 대부분 실패했음. 예산과 기술 문제 외에도 미군이 추구하던 무인화의 대표사례로 함선에 수병을 감축해서 운용하는 개념을 적용해서 각종 자동화까지 했는데 문제는 긴급상황 조치에 필요한 인력도 부족하다는걸 깨닫게 됐음. 미군은 자동화와 인공지능으로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는걸 이놈 때문에 깨닫게 되어서 육해공 전군 차원에서 동급 제대의 인력을 증강하고 AI로 보조하는 차기 편제를 만드는데까지 왔음  사실상 온갖 기술의 시험대로 끝났음. 그래서 퇴역 예정.

그리고 성공이라고 언급한 스텔스 기술도 통신 회선 부족과 선체 외부 부식이 심각하다는 단점 때문에 스텔스를 포기하는 방향으로 운용 중에 있음

뭐 하간 결론은 이놈에서 테스트된 기술들을 현실화해서 더 가격이 낮고 대규모로 도입될 구축함들에 적용해서 생산할 예정이고 그 전까지는 신무기 개발 플랫폼이랑 훈련 및 미래전술 개발에 사용되는게 주임무인데 예상되는 주요 전장이 북극해랑 남중국해라 아시아 일대에서 훈련하는 일이 잦을거임

언제 퇴역한다는디? 

아님 퇴역이라는 말을 모르는건가??

한심하네...

ㅋㅋ한심하다 미안 ㅋㅋ줌왈트급 퇴역 논의가 있던 시절에 기억이 끝났는데 임무부여 및 알레이버크급 24척 도입 이후로도 임무가 확장 됐네. 20년도 중반에 실제로 퇴역 논의 많던 시절에 기억이 끝났는데 내가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