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 DEATH FOR DRUG TRAFFICKERS UNDER SINGAPORE LAW
"마약 운반은 싱가포르 법률에 따라 사형에 처함"
입국신고서에 "마약 갖고 들어오다 걸리면 뒤짐"이라고 대놓고 적혀있다
싱가포르는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마약을 들여오다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무조건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까지 하는 국가로 유명하다.
(다만 최근 법 개정으로 참작사유가 있으면 무기징역을 선고할 수 있는 선택옵션이 만들어짐)
올해에도 지적장애가 있는 마약사범의 마지막 항소를 기각한 다음날 새벽 창이교도소에서 교수형을 집행해서 논란이 된 적도 있었다.
싱가포르는 2022년 들어서 밀린 사형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추세며
강력한 마약법에 의해 싱가포르의 마약범죄는 사실상 청정 수준이다.
2005년에도 마약 들여오다 걸린 호주인을 얄짤없이 사형시켜서 외교 마찰을 빚은 적도 있음.
마약범죄는 무관용 대응이 정답이다 걍 씨를 말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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