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연예계까지 번지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걸그룹의 일본인 멤버 퇴출을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일 한국으로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강화하는 사실상의 경제 보복 조치를 취했다.
이에 국민들은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과 일본 관광을 자제하자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러한 주장은 국민청원 게시판에까지 등장하며 확산됐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04101544592
아가리 애국자들 신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