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2020 도쿄 올림픽 자원봉사자 취급 근황

 

2020도쿄올림픽의 자원봉사자로 약 20만명이 지원

 

그 중 8만명 정도를 선정해서 발표

 

 

자원봉사자의 교통수단은 제공되지 않으며 원칙적으로 대중교통만 이용해야 함

 

마라톤 같은 새벽 6시에 시작하는 경기의 경우 첫차로 오면 늦기 때문에

 

전날 막차를 타고 회장에서 하룻밤 대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특히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개인이 촬영한 모든 사진과 동영상의 SNS 업로드가 금지된 만큼

 

경기장 내 자원봉사자는 SNS사용도 금지

 

 

일본내 SNS에선 블랙기업 사축의 준비운동, 마조 기질의 일본인이라 가능한 것

차라리 노예가 낫다 등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