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93093?sid=105
KTOA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글로벌 빅테크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어 (망 사업자 사이에서는 이를 더는) 방치하면 안 되겠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망 사용료 입법 필요성에 대해 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오해와 진실' 자료 배포 등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얘네들이 말하는 여론전 = 정치권 대상, 국회의원 보좌진 대상 여론전
일반 사용자들이 불만 쏟아내도 국회의원만 설득하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