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중고 학생들 기초학력저하가 심각해서
폐지된지 5년만에 전격 부활하기로 결정함
앞으로 초중고 학생들 학습이 더 빡세질 예정
2017년 이후 학력저하 문제가 워낙 심각해서
요즘 그 문제가 심각한 화두긴함
거기다 코로나 학력저하 까지 겹쳐서 더 심각해짐
현재 전교조나 일부 초중고 학생들은 반발중이라는데
사안이 워낙 중하다보니 강력하게 추진할듯함
(반발을 의식했는지) 자율참여 형태로 도입됨
또한 과거와 달리 평가결과를 공개 안함
걍 교사들만 보고 수업과 학습에만 활용한다고함
말 그대로 애들 학력수준만 보겠다는 것
최근 교육부 차관도 애들 컨설팅 해주려는거지
줄 세우기는 절대 안한다고 공언함
자율참여긴 하지만 학부모들 호응도가 높은터라
전 학교로 확대될것으로 전망
현재 기사 쏟아지고 있음
이건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