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작가는 일본 전후 시대에 길거리 싸움꾼을 다룬 책에서 길거리 싸움꾼들이 즐겨썼다는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서 그림
물론 만화는 만화. 실제로 일본 방송에서 운동 좀 한 오타쿠 vs 프로 레슬러로 실험해봤는데 오타쿠의 장저가 턱이 아닌 어깨에 박혀서 프로레슬러가 그대로 목 졸라서 끝나버림
만화 작가는 일본 전후 시대에 길거리 싸움꾼을 다룬 책에서 길거리 싸움꾼들이 즐겨썼다는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서 그림
물론 만화는 만화. 실제로 일본 방송에서 운동 좀 한 오타쿠 vs 프로 레슬러로 실험해봤는데 오타쿠의 장저가 턱이 아닌 어깨에 박혀서 프로레슬러가 그대로 목 졸라서 끝나버림
제대로 안 알려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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