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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가치' 반고흐 그림에 토마토수프 끼얹은 환경단체

영국의 환경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Just Stop Oil)' 활동가 두 명이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반 고흐의 1888년 유화 '해바라기'에 토마토 캔을 끼얹었다.

이들은 수프를 끼얹은 후 미술관 벽에 자신의 손을 접착제로 붙이는 시위를 했다.

이들을 재물손괴와 불법침입 혐의로 체포되었다.
당시 그림은 유리 약자에 끼워져 있어서 손상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댓글 새로고침
  • qbdpBEST 2022.10.15 14:33
    시바 지 대가리 벌겋게 기름칠한거 생각안하고 ㅉㅉ 하여간에 저런 집단은 항상 내로남불 패시브임
    4 0
  • 복음고츄장BEST 2022.10.15 13:09
    페미든, 환경단체든 뭐든 자기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가치를 지키는 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에 대한 존중도 하란 말이야
    3 0
  • 공산당이싫어요BEST 2022.10.15 13:58

    병신같은년 

    2 0
  • 복음고츄장 2022.10.15 13:09
    페미든, 환경단체든 뭐든 자기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가치를 지키는 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에 대한 존중도 하란 말이야
    3 0
  • 공산당이싫어요 2022.10.15 13:58

    병신같은년 

    2 0
  • qbdp 2022.10.15 14:33
    시바 지 대가리 벌겋게 기름칠한거 생각안하고 ㅉㅉ 하여간에 저런 집단은 항상 내로남불 패시브임
    4 0
  • tpcmsk 2022.10.15 14:49

    정작 반고흐는 그림도 제대로 못팔고 가난에 허덕여서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와중에도 계속 쳐그린게 그림인데 ... 고흐는 음식이 소중하지않아서 굶어가며 동생피를 빨아 그림을 그렸나?

    와중에 진짜 선은 안넘을려고 뻔히 다 보호되고있는거 알면서 마지막선은 안넘는거봐...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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