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장관은 "중국은 현상유지(status quo)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는 근본적인 결정을 내렸고, 훨씬 빠른 시일 내에 통일을 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0185203i
예상시기 언급도 없고 국무장관 개인적 발언이지만 올초 우크라이나 침공 때처럼 들리는 소스가 있나봄
원래 언론에 떠돌던 침공 일자는 2027년 이내
미친놈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