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도쿄 고등학교 입시에서
영어 스피킹 테스트를 하겠다고 함
도지사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실행하는 정책임
스피킹 문제 수준은 대충 이 정도인데
문제는 필리핀에서 필리핀네이티브가 채점한다함
그래서 외국인이 일본인 영어를 채점하면 그 기준이 모호하고 애매해질수있다.
개인정보는 어떻게 할거냐.
지금 도쿄 중3이 9만명인데 가능하냐
공정성 문제.
등 여러 이유로 비판을 많이 받는 중
도쿄의 중학생 군도 많이 힘들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