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결혼

둘 다 명목은 합리적인 결혼이지만 어차피 계약같이 조건 내 건건 남자가 먼저...단 여자가 점점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상황..조심스럽게 대화하고 조율해야 하는데 이미 남자는 제대로 준비도 안하고 생각만 가지고 못을 박고 시작했고 거기에 이미 감정이 상한 여자는 절대 자신에게 불리하지 않은 반반을 열심히 생각해 낸 상황...10달을 본인만 고생한다고 얘기하는데 남자는 10달동안 아내가 임신기간 아무탈 없이 보낼 수 있도록 경제생활하면서 외조하는데 절대 그 부분은 반반에 포함 안시킨 것이 함정이나 남자 모름... 이 결혼은 이미 남자가 아무 준비나 계획없이 반반을 꺼낸 때부터 파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