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서 경찰도 2배가량 인원 배치했는데..
점점 무조건 경찰 잘못했다 식의 논리가 대부분인데..
결국 경찰이고 장관이고 몇명 옷 벗기는 쪽으로 갈듯..
정작 사고 터지고 사람죽어 가는데도 경찰 통제도 안따르는 인원들 엄청 많던데..
그런데 무지성으로 무조건 공무원이 잘못했다 경찰이 잘못했다 이러면
더더욱 공무원들은 자기들 주관행사 아니면 관여하지 않으려 할것같음..
주관행사 아니라도일터지면 무조건 책임져라 하는 지경인데....
아무튼 너무 안타깝다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