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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사람살리는데 성추행이 뭔말이냐..

'물에서 건져올리면 보따리 내놓으라한다'

워낙 많은 고소사례들이있으니...

선한사마리안법이고 뭐고... 

고소하여 일단 피곤하게만듬ㄹㅇ

 

비정상인 때문에 위급상황에 사람을 못살리는...

 

누가 동영상이라도 촬영해서 올리면..

 

 

결국 페미들이 여성을 죽이는구나....

 

 

본문 - 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4848734


 댓글 새로고침
  • 산티카솔라BEST 2022.10.31 02:30

    여성의 일관된 진술이면 감빵가는 세상인데 조심해야지

    11 0
  • 어둠속빛BEST 2022.10.31 07:03
    뭐 지나가다 저런 급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 그냥 119 정도는 신고 해줄수있겠지만

    지인 아닌이상 구지...? 이제 그런 생각만 드는데 이게 맞나 싶다
    4 0
  • 왕족BEST 2022.10.31 05:00

    페미들의 자업자득일뿐.

    3 0
  • 산티카솔라 2022.10.31 02:30

    여성의 일관된 진술이면 감빵가는 세상인데 조심해야지

    11 0
  • 뭘봐용히잉 2022.10.31 12:05
    증거도 없는데 내 엉덩이 만졌잖아요!! ㅋㅋㅋㅋ기억나네
    0 0
  • Nailer 2022.10.31 04:41
    Cpr은 원래 환자 상태 확인후 바로 돌입해야 정상인데

    뛰어다니면서 너님 cpr 가능?  물어보고 사람구하라 다닌다는거 자체가 ㅅㅂ

    1 0
  • 왕족 2022.10.31 05:00

    페미들의 자업자득일뿐.

    3 0
  • 어둠속빛 2022.10.31 07:03
    뭐 지나가다 저런 급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 그냥 119 정도는 신고 해줄수있겠지만

    지인 아닌이상 구지...? 이제 그런 생각만 드는데 이게 맞나 싶다
    4 0
  • brownny 2022.10.31 07:08

    22222 나도 그렇게 생각함. 별별 말도 안되는 선례들을 봐서 그런가 굳이 나서고 싶지 않음

    1 0
  • jkhen 2022.10.31 08:12

    영상보니까 여자분이 cpr 하는거 있는데 다급해서 그런건지 할줄 모르셔서 그런건지 흉부가아니라 아래 갈비뼈를 누르고 계시더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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