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톡 자동차 경주인 나스카 대회
미국 날짜로 오늘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로스 차스테인 선수가 10위로 달리던 마지막 바퀴에서
인코스가 아닌 아웃코스에서 벽면질주를 통해 5대를 추월하며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진출함
당연히 차량 옆면을 긁는 주행이라 단 한번밖에 쓸 수 없음
드라이버인 로스 차스테인은
8살때 형제와 함께 즐기던 닌텐도 게임큐브 나스카 2005 를
플레이했던 경험에서 쓰던 꼼수를 실제 주행에서 시험해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