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사 4시간전
"인파가 많으니 통제해달라"
"경찰이 서서 인파를 빼야한다"
신고자가 해법제시
2. 참사 2시간전
첫 부상신고 "긴급 출동해 인원통제해달라"
3. 참사 1시간 전
"일방통행하게 경찰이 통제해달라"
4. 참사 1시간전
"압사당하고 있다" "거리 전체가 그렇다" "장난전화 아니다"
5. 참사 4분전
"압사될 것 같다"
-> "출동하겠다" 응답했지만, "경찰 도움 필요 없음" 결론.
전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1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