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광저우 부리시절
성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파울을 준 심판에게 항의하다
이성을 잃고 배치기를 해서 퇴장당함.
심판과의 접촉금지는 아주 기본적인 룰인데
저렇게 위협적인 행동까지 한 장현수에 대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 이라고
감독이 인터뷰 자리에서 밝혔을 정도
연세대 동문이자 자신보다 한 수 아래라고 여겼던
황의조 마크에 실패하면서 골을 먹힌 후 부터
멘탈 완전 나감.
침착성 8 프로의식 1 중요경기활약도 1
이런 선수가 국대 주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