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출근하는 캄보디아 여성
1년전 한국의 다른 공장에서 일하다가 왼손 두 손가락을 잃은ㅠ
남편이라는 인간은 캄보디아에서 나이 34살 쳐먹고 일은 안하고 매일 술만 퍼먹고 와이프 집에서 얹혀 살고 있음 ㅅㅂ ㅋㅋ
한국에서 고생하는 와이프 걱정도 없이 캄보디아에서 와이프가 보내주는 돈으로 먹고 살고 있는 병신새끼
자기가 직접 판매하지 않고 아들 뒤에 앉아서 저렇게 멍청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정잡배 븅신 남편
pd가 시킨건지 갑자기 와이프 어머니한테 쌀국수 배우고 싶다고 장모 옆에서 저 ㅈㄹㅋㅋㅋ ㅅㅂ
한국에서 즐겁게 잘 지내는 캄보디아 여성 노동자
한국에 왔지만 와이프가 만남 거부
고생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몰라 주고 시정잡배랑 헤어지지 말라는 아들
아들아 눈치 챙겨
니 인생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머니 인생도 중요하다.
고민 끝에 방송국 관계자들한테 남편보고 오라고 하는 여성
쳐다도 안 보는 여성 ㅋㅋ
미친새끼
눈빛ㄷㄷ
알콜 중독자 특징이 술퍼먹고 자기가 개지랄 한 거에 대해서 아무런 기억이 없음 ㄹㅇ
술 깨고 주위에서 자기한테 뭐라고 하면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역으로 화냄
한국에 있는 와이프한테 전화도 안 하다가 주위에서 누가 하라고 해야 그때서야 함..
그리고 이 남자 글도 쓸 줄도 모르는 문맹인이라서 아들이 대신 편지 써줌
남편:옛날 일 아님?ㅋ
남자 새끼는 남이 뭘 고생하고 노력하는 거에 대한 공감 능력 자체가 없는 능지가 처참하게 부서진 븅신으로 보임
이거 다큐 종종 보면 보통은 와이프나 가족,아이들이 한국에 와서
아빠 고생하는 장면 보여주고 눈물 찔끔 흘려주고
한국 음식 먹고 한쿡 조아요~
한쿡 코마워요~
이렇게 엔딩으로 끝내는 게 정석인데
남자가 얼마나 병신이었으면 제작진이 저런 컨셉으로 촬영을 했을지
뒤 편에 가족들이랑 여행하는 장면은 나오긴 하는데 여자와 남편 단둘이 오붓하게 하는 장면은 없음
주위에 저런 무능력한 알콜중독자 에비 새끼를 가진 친구들 몇명 있는데 그 친구들 개인의 삶을 들여다 보면 진짜 어후..
그리고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행동 패턴이 마음속 어딘가에 깊은 분노가 쌓여 있어서 톡하면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함..
해결 가능하니까 ..알콜중독이나 부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펨붕이 있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꼭 상담 받아 보길 바란다.
남편이 잘생기긴했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