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면 이전에 그 나이많은 보병 중대장에게 임무 수령할 때 사단 비전투지원부대들의 측면으로 유입되는 적을 막으라고 함. 그래서 그 전에 전차랑 싸운거고. 예상되는 전투지역이 저 교차로였을걸?? 근데 적 전차 뚜껑 다 따버렸지만 아군 전차도 손실이 심한 와중에 무전기도 전투중 망가지기까지 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적 정예보병 대대 1개를 갑자기 마주한거. 저 몇백명을 못 줄이면 아군 사단 비전투부대가 대학살 당할 상태인거지. 전쟁의 임무라는게 그래서 골 때리는거야. 나랑 내 부하들이 죽더라도 해내야하는 임무들도 분명 존재함. 나와 부하의 생존이 우선으로 봐도 되는 임무들도 존재하지만 저 임무는 분명 그게 아니었음.

영화 보면 이전에 그 나이많은 보병 중대장에게 임무 수령할 때 사단 비전투지원부대들의 측면으로 유입되는 적을 막으라고 함. 그래서 그 전에 전차랑 싸운거고. 예상되는 전투지역이 저 교차로였을걸?? 근데 적 전차 뚜껑 다 따버렸지만 아군 전차도 손실이 심한 와중에 무전기도 전투중 망가지기까지 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적 정예보병 대대 1개를 갑자기 마주한거. 저 몇백명을 못 줄이면 아군 사단 비전투부대가 대학살 당할 상태인거지. 전쟁의 임무라는게 그래서 골 때리는거야. 나랑 내 부하들이 죽더라도 해내야하는 임무들도 분명 존재함. 나와 부하의 생존이 우선으로 봐도 되는 임무들도 존재하지만 저 임무는 분명 그게 아니었음.

전차밑에 숨어있는데 독일군쫄병이 보고도 그냥 감

미군이 와서 니들은 영웅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