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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16:29

패기가 하늘을 뚫던 19살의 타이슨 모습

조회 수 45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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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복싱 사상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을 향해 도전하던 80년대 복싱 최대의 센세이션

마이크 타이슨 (178cm 100kg)

아직 벨트가 없던 시절의 그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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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랭킹 8위, 20전 20승 19KO

19세 마이크 타이슨

 

 

 

 

커스 다마토가 살아있던 시절, '다마토 시프트' (D'amato Shift)를 연습중인

17세 마이크 타이슨의 중심 이동 능력과 스피드 

 

 

 

 

18세, 프로에 데뷔한 마이크 타이슨의 맹훈련

 

 

 

 

헤비급 프로 복싱에 나타난 18세의 괴물 신인

 

 

 

 

경량급 수준의 스피드와 신이 내린 중심 이동 능력을 가졌던 타이슨

 

 

 

 

관중들을 경악시켰던 19세 신인의 연승행진

 

 

 

 

20세에 WBC, WBA, IBF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한

복싱 역사상 헤비급 최연소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의 19살 도전자 시절 모습들

 

 

 


 댓글 새로고침
  • tpcmskBEST 2022.11.10 16:47
    어우 시발 목봐... 킥을먹여도 미동도 안하겠네..;;
    2 0
  • sooooo 2022.11.10 16:32

    맞지않는 인파이터 ㅋ 저러고 피하면서 들어오면 와 너무 무서웡

    0 0
  • 어느씨버럴날 2022.11.10 16:46

    괴물이었네. 목 두께봐라! 맞아도 목 안돌아가겠다

    1 0
  • tpcmsk 2022.11.10 16:47
    어우 시발 목봐... 킥을먹여도 미동도 안하겠네..;;
    2 0
  • 뭘봐용히잉 2022.11.10 16:49
    저게 19살 피지컬이야..?
    0 0
  • ddakkong 2022.11.10 16:56
    목 두께 봐라 ㄷㄷ 앞에서 아무 말도 못 할 듯
    0 0
  • 이응이응응 2022.11.10 16:57

    목 두께 ㄷㄷ 때리면 손다칠거 같은데??

    0 0
  • 도르마무 2022.11.10 18:36

    멋있다ㅋㅋ

    0 0
  • 유자김치 2022.11.10 19:12

    다마토 시프트?인가 뭔진 모르지만 진짜 잔상처럼 보일만큼 빠르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호돌이1 2022.11.11 03:54

    18세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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