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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가 하늘을 뚫던 19살의 타이슨 모습

by 꾸준함이진리 posted Nov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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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복싱 사상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을 향해 도전하던 80년대 복싱 최대의 센세이션

마이크 타이슨 (178cm 100kg)

아직 벨트가 없던 시절의 그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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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랭킹 8위, 20전 20승 19KO

19세 마이크 타이슨

 

 

 

 

커스 다마토가 살아있던 시절, '다마토 시프트' (D'amato Shift)를 연습중인

17세 마이크 타이슨의 중심 이동 능력과 스피드 

 

 

 

 

18세, 프로에 데뷔한 마이크 타이슨의 맹훈련

 

 

 

 

헤비급 프로 복싱에 나타난 18세의 괴물 신인

 

 

 

 

경량급 수준의 스피드와 신이 내린 중심 이동 능력을 가졌던 타이슨

 

 

 

 

관중들을 경악시켰던 19세 신인의 연승행진

 

 

 

 

20세에 WBC, WBA, IBF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한

복싱 역사상 헤비급 최연소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의 19살 도전자 시절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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