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탄산음료 자판기

ㅋㅋㅋ 종이컵 추억이지

신설동 역에서 지하철 기다리면서 많이 뽑아 먹었음.

얼음이 퍼석거려

나한테 추억은 미란다 병자판기 150원이였는데 이거면 오락실 오락이 세판인데 하고 고민하다 뽑아먹고 했었지

군대 후반기 교육받으면 저거있다 ㅇㅇ

이거랑 핫도그 자판기 추억돋네

고딩때 저 자판기 열쇠잠그는 걸 깜빡하고 관리인이 돌아감. 우리 학년애들이 질서정연하게 다 털어먹음. 아...그게 언젠지...

00군번인데 대대내에 있었다. 150원인가 했음

3야수교에서 처음 보고 그뒤로는 본적없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