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바하무트에서 실제 기자가 촬영한 병원 모습
30분마다 부상자와 전사자가 실려오는 상황. 병원에서 의사들도 총들고 있는건가...
러시아가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헤르손에서 밀리는 사이 도네츠크 인근에서 한타 모아서 대규모 공세 펼치는 중인데 과연.. 교전비는 우크라이나 1: 러시아 5~10으로 압도적인 상황이라지만 우크라이나 포병이 감당 못할 수준의 광범위한 대규모 공격이라고...
바하무트는 무조건 버텨야 하는 상황인데 잘 막아내길...
그건 그렇고 저 기자도 대단하네. 러시아군이 수개월째 공세중인 바하무트까지 들어가서 촬영하다니. 저런 기자 요즘 거의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