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환구망
미세먼지 책임을 남의 나라에 떠넘기는 일은 그만둘 때도 됐다
한국 미세먼지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 중 절반 이상은 한국 국내에서 생산된 것 주장
중국발 스모그라는 표현은 한국이 자국의 미세먼지 문제를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하게 만드는 표현
한국이 다른 나라에 감축을 강요할 수는 없다.
일본이 갑자기 한국이 일본에게 미세먼지를 보낸다면서 공장 가동 중단을 요구하면 한국은 과연 동의할 수 있느냐"는 일부 전문가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17197?sid=104
ㅋㅋㅋ 니들 미세먼지가 일본까지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