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신질환이 한국에 알려진 후의 반응에 대해 "한국에선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의지가 약한 것으로 본다. 의지가 약한 것을 결함으로 인식한다. 그런 결함이 알려졌을 때 평가 절하된다. 한국은 낙인찍는 걸 좋아한다. 어떤 차를 모는지 어떤 학교를 졸업했는지 이 모든 게 지나칠 정도로 중요하다. 정신질환을 앓는 것은 수치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정신질환이 한국에 알려진 후의 반응에 대해 "한국에선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의지가 약한 것으로 본다. 의지가 약한 것을 결함으로 인식한다. 그런 결함이 알려졌을 때 평가 절하된다. 한국은 낙인찍는 걸 좋아한다. 어떤 차를 모는지 어떤 학교를 졸업했는지 이 모든 게 지나칠 정도로 중요하다. 정신질환을 앓는 것은 수치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