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30에게서 급격히 사라지고 있는 것

직관적인 이유? "신은 없으니까" 

젊은 세대한테 신을 믿는다고 하면 ㅂㅅ취급받음 겉으론 안드러내도 속으론 그렇게 생각함 왜냐고? 위에 적어놨잖아ㅋㅋ 부따든 지저스든 ㅋㅋ

구원과 공포는 본질은 같은데 이름만 "구원"이냐 "공포"냐 다를뿐이거든 ㅋㅋ

직관적인 이유? "신은 없으니까" 

젊은 세대한테 신을 믿는다고 하면 ㅂㅅ취급받음 겉으론 안드러내도 속으론 그렇게 생각함 왜냐고? 위에 적어놨잖아ㅋㅋ 부따든 지저스든 ㅋㅋ

구원과 공포는 본질은 같은데 이름만 "구원"이냐 "공포"냐 다를뿐이거든 ㅋㅋ

ㄹㅇ 신따윈없음 ㅈㄴ빌어도 안도와주더라

존나 각박한 삶인데 헌금은 왜내냐..

절에 가면 공기좋고 경치 좋디 비빔밥 주지 

부처님 믿으라고 믿어야 한다고 나불거리는 사람 없지

개신교든 천주교든 첨 우리나라에 왔을땐 하나님(=하느님)보고 악마니 사탄이니 하면서 지랄하다 조선인들에게 공분을 사서
잡혀서 순교당하다
조선인들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진심인걸 알고

하나님이랑 기독교에서 믿는 신인 여호와를 같은 신이라고 속이자며
결단을 내리며

그때부터
조선사람들을 대대적으로 속이며
어느순간
우리나라사람들의 신인 하나님인
기독교의 신이 됨

그래서 한국 기독교에서
그렇게 한국사 왜곡에 손을 많이 됨
단군동상 목 베든게 우상숭배라서 목을 베던게 아니라
단군이 하나님의 제사장이라서 목을 베던 것임

실제 조선시대때 한국기독교성경책을 보면 자기들 신인 여호와를 상제라고 적어 놓음
우리가 일제시대때 일제의 역사왜곡으로 잃어버린 것 중에 하나가
하나님(=하느님)의 한자 호칭이 상제라는 걸 잃어버림

조선시대때 한글옥편에는 帝라는 글자의 첫 뜻이 하나님(=하느님)이고 그다음이 임금이었고
광복후에는 帝라는 글자에 하나님이란 의미가 사라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