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속도로 갓길에 한 승용차가 검은 연기에 휩싸여있는데 경찰 잠행승용차가 그걸 보고도 지나친걸로 확인
2. 뒤에서 오던 어느회사 전세버스 기사님이 도와줘서 불길 잡음
3. 순찰차는 암행 순찰차로 당시에 다른신고가 접수된것도 아니었고 지날 당시에 화재신고는 이미 접수되었던걸로 확인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경찰서 앞에서 양아치가 시민 줘패도 자기일 아니라고 무시하더니
1. 고속도로 갓길에 한 승용차가 검은 연기에 휩싸여있는데 경찰 잠행승용차가 그걸 보고도 지나친걸로 확인
2. 뒤에서 오던 어느회사 전세버스 기사님이 도와줘서 불길 잡음
3. 순찰차는 암행 순찰차로 당시에 다른신고가 접수된것도 아니었고 지날 당시에 화재신고는 이미 접수되었던걸로 확인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경찰서 앞에서 양아치가 시민 줘패도 자기일 아니라고 무시하더니
요즘 뉴스보면 이게 나라인가 싶을때가 참...ㅎ
멍멍!! 크르르릉...
암행순찰차는 속도위반 등 교통단속 위해 있는 차량이라 아예 부서가 다르구만
업무의 효율과 책임을 위해 기능과 부서를 다 나눠놓고 담당업무 해놓은 거지
같은 경찰이라고 다 하라 하면 크게 보면 서울시에다가 신고해도 서울시에서도 처리해야하지. 같은 공무원이니까
그래도 코앞에서 차에 불 나는 걸 봤는데 못 본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꺼준 버스기사는 지 할 일도 아닌데 끼어드는 오지랖퍼입니까
불은 소방이 끄는건데 무한책임 쥐뿔월급 누칼협
요즘 뉴스보면 이게 나라인가 싶을때가 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