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44분 중곡역에서 문이 닫히지 않아, 4번째 역인 뚝섬유원지역까지 문 열린 채 운행했다고 함. 역무원이 문 앞에서 안전막을 들고 지켰다고 함. 역무원님 담력...ㄷㄷ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