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가장 큰 목표는 2014년 월드컵 출전"
경기 후 울먹이는 손흥민 "아직 끝난 게 아니다"
그리고 오늘..
후배들을 기 살려준 손흥민 "쫄지마, 너희도 잘하는 선수야"
이제는 어엿한 선배이자 진정한 의미의 국가대표 캡틴이 된 손흥민
남은경기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