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항상 무거운 내 옷가방 들고 다니면서 나와 일해줬다"라며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한 스태프를 언급했다.
이어 문소리는 "네가 얼마 전인 10월 29일 숨 못 쉬고 하늘나라로 간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이런 자리에서 네 이름 한 번 못 불러준 게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를 위한 애도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 진상 규명되고, 책임자 처벌되고, 그 이후에 진짜 애도를 할게"라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42882
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게 냅둔 국가탓을 해야하나?
명복빌어주면 된거지 뭘 더 뭘 하라는건지.. ;;
이 아줌마 마지막에 이상한 소리하노. 누가 그사람들 죽으라고 계획했나 무슨 진상??? 이 아줌마 진상이네
명복빌어주면 된거지 뭘 더 뭘 하라는건지.. ;;
반대누른시발놈들 나중에 느그 가족들 자연사해도 꼭 국가 책임 물어아 개병신새끼들아 존나 나대네 병신새끼들이
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게 냅둔 국가탓을 해야하나?
예정된 인원 통제는 어케 해야될까~ 국가 존재 이유가 세금 낼테니 안전과 생명을 보장 받기 위한거임. 감기와 사고 두려워서 집에만 있을건 아니잖음
경찰청장 행안부 장관 날리고 굥이는 대가리 박아야지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임기는 못마칠듯
그냥 앞으로 술처먹고 돌아댕기다 죽으면 나라에서 전부 보상해줘라~~~
자기잔치도아님 수상자도아니야 ㅜㅜ
에휴 알만하누
좌파 연예인들 출연 시키지 말아야함. 똑같이 대해 줘야지
이 아줌마 마지막에 이상한 소리하노. 누가 그사람들 죽으라고 계획했나 무슨 진상??? 이 아줌마 진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