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항상 무거운 내 옷가방 들고 다니면서 나와 일해줬다"라며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한 스태프를 언급했다.
이어 문소리는 "네가 얼마 전인 10월 29일 숨 못 쉬고 하늘나라로 간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이런 자리에서 네 이름 한 번 못 불러준 게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를 위한 애도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 진상 규명되고, 책임자 처벌되고, 그 이후에 진짜 애도를 할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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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 마지막에 이상한 소리하노. 누가 그사람들 죽으라고 계획했나 무슨 진상??? 이 아줌마 진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