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윤보미 촬영 숙소 몰카' 장비업체 직원 집행유예

검찰이 징역 2년 구형
재판부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40시간의
성폭력 강의 수강,120시간 봉사활동 선고

작년 9월 올리브 TV에 국경없는 포차라는
프로에 박중훈,샘오취리,이이경,안정환,마이크로닷
에 여자들은 신세경,에이핑크 윤보미

유럽 여러국가 가서 연예인들이 한국식 포차 선보인
소재..

한창 촬영중인 어느 날

다음 촬영지로 이동..보통 요즘 예능은 숙소 도착 모
습도 따기 때문에 방송용으로 내보낼 숙소 도착 모습
촬영..숙소 내부에 카메라 설치하고 출연자들이
촬영 관련 이야기+짐푸는 모습까지 찍고 카메라 빼는
데..

연예계 짬밥이 20년이 되는 신세경이 도착한 숙소
내부서 뭔가 이상함을 발견..

그간 촬영지 숙소 카메라 장비가 아닌듯한 카메라를
발견..전혀 촬영장비 있어야 할 위치가 아닌 곳에 카메라가 있자..막 숙소 들어와서 짐풀기 직전에 적발

신세경도 여행 예능 많이 찍어서 숙소 촬영 때
카메라 동선 아는데 전혀 의외의 곳에 카메라 있는거
발견

의아스러워서 스태프에게 문의

스태프들 모르는 장비인데..카메라는 카메라 외주
장비측서 설치하는거라..

프로에 같이 하는 카메라 외주제작업체에 문의하니

확인하니 외주제작업체 막내급 직원이 개인 촬영 장비를 몰래..

아마 숙소 촬영 후 카메라 빼고 나서 그 이후의 신세
경,윤보미의 모습을 개인 촬영 장비에 찍을려
했던듯..전혀 의외의 곳에 설치하고..

촬영 다 끝나고 숙소 체크아웃 때 노린듯..

여튼 신세경의 촉으로 촬영 미수에 그쳤지만

신세경..윤보미측은 엄벌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