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연설할때 중국 어린이들

자기도 잘 모르면서 괜찮다는 평가는 어캐 내린건지

중국은 토지가 국가소유이고 일당독재국가라 기본적으로 국민의 권리가 상당히 낮아요.
예를들어 우리나라의 경우 원전 지으려면 데모하고 야당에서 반대하고 저항이 거세죠? 그것이 필요한지 안필요한지를 떠나서.

중국은 얄짤없습니다. 데모하거나 반대운동하면 바로 해산시키고 국가토지에서 집 빼앗고 쫓아내요.
기본적으로 저런 세뇌정책도 한몫하지요. 인터넷검열도 심하고. 여기만 봐도 전현직 대통령 성역없이 까잖아요?
게다가 경제발전 시키려고 선진국에서 안하려는 희토류 개발도 강행하구요.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국민의 인권이나 생명은 쪽수로 눌러버리죠.
남는게 인간이니까요. 인권의식이 낮으니 빈부격차가 굉장히 커요.

쉽게말해 중국이 강대국이 된 이유는 거대한 토지와 많은 인구를 갈아넣어 만드는거예요.
민주주의국가에서 중요시되는 인권을 무시하고 발전하느냐, 아니면 발전이 더디더라도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느냐 에서 전자를 선택한거죠.
민주주의국가가 아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