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쯤 한 흑인이 고양이를 양손으로 잡고 마구 괴롭히며 단또단또라고 외치는 영상이 퍼지면서 때껄룩을 잇는, 고양이를 뜻하는 신조어로 되었다
처음 유행한 사이트는 원초적이며 날것인 밈들이 다 그렇듯이 디씨다
한편 근근웹에서는 고장났다이기야나 노누체만큼이나 거품물고 혐오하는 밈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1) 동물학대 성향이 매우 짙으며
2) 디씨에서 '사실 이거 동물학대 좋아하는 루리웹에서 처음 퍼진 거래요'라면서 나무위키 등을 통해 근북공정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몇 갤러리에서는 ㅇㄱㄸ 합성사진이나 욱일기를 잇는 근첩 예방용 짤로 사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