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판매할 때는 940g이라고 했다고함.
LG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무게는 도료를 입히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날수 있는데 거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무게의 최대치로 표기하고 있다"며 "어떤 고객도 제품을 받아보고 무게를 쟀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제품을 판매할 때는 940g이라고 했다고함.
LG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무게는 도료를 입히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날수 있는데 거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무게의 최대치로 표기하고 있다"며 "어떤 고객도 제품을 받아보고 무게를 쟀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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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벼워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