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gsmarena.com/apple_emergency_sos_feature_saves_stranded_man_in_alaska-news-56737.php

 

아이폰 14 시리즈에서 위성통신 SOS 기능이 추가되어 현재 미국과 캐나다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실제로 이 기능으로 구조된 사례가 엊그제 나옴.

 

알래스카의 Nimiuk이라는 곳에서 스노모빌로 이동하던 사람이 좌초되자 아이폰 위성통신 기능을 이용해 긴급 SOS 신호를 보냈고 GPS 좌표를 전달받은 구조대가 안전하게 구조에 성공.

 

https://www.apple.com/newsroom/2022/11/emergency-sos-via-satellite-made-possible-by-450m-apple-investment/

 

 

애플은 이 기능을 위해 무려 4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음.

 

현재 이러한 위성통신 기능은 화웨이 (세계 최초 타이틀을 위해 애플보다 하루 먼저 발표), 애플만 지원하고 있음. 구글과 삼성은 내년 이후에나 지원 시작할 예정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