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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5:21

뻔한 패턴

조회 수 57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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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10.20 15:21
    개극혐
    0 0
  • 익명 2017.10.20 15:22
    언어능력이없는거냐, 아님 더이상 대주기싫어서 저러는거냐, 아님 생리해서 저러는거냐,
    0 0
  • 익명 2017.10.20 15:22
    1. 싸우고 싶음
    2. 자기가 듣고 싶은 말 해주지 않아 뭔 말을 해도 잦같음
    3. 호구 맹키로 예전처럼 남자가 매달리길 원함 그걸로 사랑을 확인함

    계집들이란..
    0 0
  • 익명 2017.10.20 15:22
    그냥 나는 너가 지겨워 졌어 라고 말하지..저게 뭐하는 짓인지..
    0 0
  • 익명 2017.10.20 15:22
    지겨워진건 아닌데. 사실 조금 힘들다 요즘.
    날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지 않고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눈치보게 하고. 내말은 믿지도 않고.
    변했다 식었다고?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어 이렇게 하나 하나 숨막히게 하는 거 보니까 사람 잘못본거 같아.

    이렇게 대응하세요.
    0 0
  • 익명 2017.10.20 15:22
    이형 연애 안해봤구나.
    후폭풍 감닫 어떻게 할래?

    저런식으로 남자 휘두르는 경우는 이미 남녀관계의 주도권이 여자에게 넘어간 상태라 여자가 남자 호구로 보고 이리 주물럭 저리 주물럭거리는거거든.
    여자가 남자 함부로 못하는 관계에서는 저딴말 씨부렸다가는 바로 개털린다.

    이미 저관계는 노답이야.
    저런여자는 그냥 거르고 다음 형에게 넘겨서 교육시키는게 맞다고 봐.
    0 0
  • 익명 2017.10.20 15:22
    시비거는거? 한마디면 됨
    0 0
  • 익명 2017.10.20 15:23
    헤어지려고 저러는거야
    주변에 괜찮은 남자 나타난거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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