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가 한국과의 경기에서 조규성에게 보인 행동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AFP, AP통신에 따르면 산투스 감독은 지난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당시 호날두의 행동에 대한 질의에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호날두는 후반 20분 교체됐다.
조규성 아니고 호날두가 맘에 안들었다는거ㅋㅋㅋㅋㅋ
역시 한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