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청각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연맹의 실수로 터키까지 가는데 세번이나 비행기 갈아타고
공항 대기시간만 25시간이 걸림
연맹에서 여행사 조사 제대로 안하고 여행사에 뒷돈 받았는데 여행사한테 사기 당해서 비행기 티켓 날아감
결국 출국 하루 전에서야 비행기표를 직접 구입하느라 1억8천만원의 추가 예산이 들어갔는데
예산이 부족해 선수들의 일당을 비행기 티켓 사는데 땡겨씀, 그래서 선수들 일당도 못받음
선수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종합 3위의 성적을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