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산을 신고한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4024만 원으로 전년(3828만 원) 대비 5.1% 증가했다. 지역 별로 보면 세종시가 472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4657만 원), 울산(4483만 원), 경기(4119만 원)의 순이었다. 1인당 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제주(3419만 원)로 나타났다.
총급여가 1억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 근로자 수는 112만300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30822?sid=101
나도 억대연봉 받고 싶다 ~
저 씨발 연말정산은 대출받아서 쓴 것도 다 소득으로 잡는 주제에 그걸로 연봉을 책정한다고?
무슨 씨발 개병신 짓이냐??? 눈가리고 아웅하냐?
내년엔 또 얼마나 내야 되려나... 개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