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분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16강 감독 가운데 외국인 감독은 우리나라밖에 없다. 다 내국인 감독들이 맡고 있다. 언제까지 우리가 외국인 감독에게 배턴을 맡겨야 되느냐"
(중략)
축협 관계자분 몇몇 분이 언급해 주셨는데, (국내) 감독들을 선임하려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애국심도 있었어요. 애국심이 뛰어난 축구인입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52/0001823242
내부에서 감독으로 거론된 인물에 안정환도 있다함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학연 지연 때문에 외쿡인이 해야합니다
애국심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