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여가부 폐지를 공약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뽑혔는데, 폐지 생각은 안하고 증액을 한다는게 이해가 되세요? 무지성? 그럼 지성이 있으신 분이 설명 좀 해주시죠? 한수 배우겠습니다. 

명칭에서 여성빠짐 

증액 기사에 나와있고 (인구정책)

폐지한다고  그쪽 사업을 다 접는단건 말이안되는거고 

야당 반대 시민단체 반대 심하고 어느정돈 구색 맞춰주는게 당연한건데 

네..잘 봤습니다. 말씀이 많으시지만, 결과적으로 여가부가 했던 일들이 본부로 축소 됐다는 말이네요. 증액은 늘고? 전 정권도 이정돈 아니였어요. 기사에 나온 증액이 얼마인지 보고 말씀 하세요. 34조, 우리나라 1년 예산이 600조라고 가정을 했을때 5.66%입니다. 전 정권에 이 장도 금액을 여가부에 쓴다고 하면 아니 여가본부에 쓴다고 하면 이해 하겠어요?

원래 복지부에서 하던거 뭐가 문제냐고 

증액 이유를 기사에서 좀 보라고요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320

그러게 말이예요, 하나마나나님...신생아 정책 없었던게 새로생긴것도 아니고..증액응 20배를 더 하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근데 여기서 되게 모순되는건 "정부 2023년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예산 올해보다 42.9% 감액 편성"을 했는데 조숙아나 미숙아도 신생아인데 여기 의료 부분은 감액을 하고 예산을 20배 늘리는게 문제죠. 

증액이 새정책 하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원래하는 부에서 하는 업무를 그 산하 본부에서 하는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