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성기 시절 최홍만의 첫 ko패배
사모아인 파이터 마이티모에게 ko패를 당했던 경기
뇌수술후 퇴물시절 최홍만은 약한 이미지가 많지만
뇌수술 하기전
저 시절 전성기 최홍만은 워낙 맷집이 좋고 파워도 강해서 ko패배를 보기 힘든 시절이다
전성기 최홍만이 자신보다 훨씬 작은
마이티모에게 ko패를 당했던건
당시 팬들에게 충격 그 자체
특히 첫 ko패배이기도 해서 충격이 더 크던 경기
(저때 경기가 07년 3월이고
뇌수술은 08년도 6월에 했다)
2. 정찬성의 버저비터 ko패
마지막 라운드 1초 남은 상태에서 ko패배
당시 정찬성 원래 상대가 취소되어 대타로
들어온 야이르라는 선수와 경기를 하였는데
판정가면 정찬성의 승리가 확정이였던 상황
마지막 1초 남기고 공이 울리는 동시에 ko패로
5라운드 4분 59초 ko패로 기록되어 있다
정찬성 커리어의 가장 큰 흑역사이자
야이르 커리어 최고의 명장면
(야이르는 저 경기 이후 대타로 나온다고
급하게 준비한 경기라 본 실력이 아니였다고 언급)
3. 챔피언 폭군 알도의 13초 ko패배
ufc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를 탄생시킨 장면
당시 10년간 무패를 달리며
페더급 장기집권 챔피언으로 활동하던 조제알도
별명이 폭군이였을 정도로 압도적이던 시절
당시 신성 맥그리거에게 그림 같은 카운터를 당하여
고작 13초만 ko를 당한다
저때 알도는 경기장에서 오열을 했다....
해설위원: 폭군의 10년이 13초만에 끝났다
(이후 맥그리거는 몇년후 한해 2천억을 넘게 벌어들여 스포츠 스타 한해 수입 1위를 찍는 재벌이 된다)
4. 복귀한 정찬성의 1라운드 58초 ko승
2번에 나온 버저비터ko패배 이후
복귀한 정찬성의 경기
당시 정찬성 본인보다 훨씬 상위랭커인
모이카노를 상대로 받았는데
도박사 배당에서 상대 모이카노 승리가
5배이상 많았을 정도로
상위랭커 모이카노의 승리 예상이 대부분이였다
예상을 깨버리고 정찬성의 그림 같은 카운터로
58초만에 모이카노를 ko 시키며
정찬성을 상위랭커로 만들었던 경기
정찬성 커리어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힌다
5. 퍼거슨의 몰락을 알린 실신 ko패
전성기 시절 12연승을 달리며
무패 챔피언 하빕과 함께
라이트급 최강자로 군림하던 퍼거슨
이후 하락세로 연승이 깨지며 연패가 이어졌지만
미친 체력과 맷집으로 유명했던 선수라
펀치 수백대를 맞아도 ko당하지는 않던 선수가
상대 선수 챈들러에게 앞차기를 정통으로 맞아
실신 ko패
6. 은가누의 첫타이틀전 기회를 만들어준 ko
기대신인 시절 은가누가
헤비급에서 타격으로 유명하던
당시 랭킹 1위였던 오브레임을 반죽여놨던 경기
오브레임은 전성기 시절 킥복싱 대회에서도 세계최고를 찍어봤을정도로 타격은 잘하던 선수였는데
그런 오브레임이 1라운드에 아무것도 못하고
실신 ko패를 당했다
덕분에 은가누는 저 경기로 첫타이틀전을 받았다
(아쉽게도 당시 첫타이틀전은 은가누의 패배로 끝났다)
7. 슈퍼스타 맥그리거의 mma 첫 ko패
당시 맥그리거의 상대는
ufc 라이트급에서 주먹싸움은 최고라고 평가받는
상위랭커 포이리에였는데
이 경기에서 맥그리거는 최초로 ko패를 당한다
(포이리에 저 경기로만 수십억을 벌어 맥그리거에게 너 덕분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도발했다)
8. 크로캅의 하이킥 ko패
당시 크로캅은 ufc로와서
주짓수 베이스에 곤자가라는 선수와 싸웠는데
마이클 조던 하면 덩크슛
메시하면 드리블
하듯이 크로캅하면 하이킥이라 불릴정도로
하이킥은 크로캅의 특기이자 상징과 같은 기술이였고
그런 크로갑이 역으로 하이킥에 당해 ko패를 당한건 충격 그 자체였다
9. p4p 1위 챔피언 우스만의 막판 역전 ko패배
당시 p4p1위이자
ufc 15연승으로 위에 앤더슨 실바의 16연승 기록을 잡기 직전이였던 챔피언
이 경기만 이겼으면 16연승으로 따라잡는거였고
대다수가 우스만의 승리를 예상했다
예상대로 우스만이 레슬링으로 압도하는 그림이 그려졌고
결국 마지막 라운드 1분도 안남은 상황
50초만 버티면 우스만의 승리였는데
막판에 상대가 헤드킥을 제대로 맞추며
상대선수는 극적인 역전 ko승을 이루어 낸다
10. 김동현의 ufc 첫 ko패배
당시 김동현은 처음으로
ufc 상위랭커와 싸우게 됐는데
그때 이 경기
상대는 콘딧 이라는 선수였고
플라잉 니킥을 정통으로 맞아
김동현은 이때 ufc에서 처음으로 ko패를 경험한다
(판정패는 당해본적 있어도 ko패는 이때가 처음)
11.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의 역전 ko패
미들급 역대 최고의 타격가라 불리던 챔피언 아데산야
당시 p4p 2위에 미들급에선 무패였다
(1패 딱 하나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게 도전했다가 판정패한것)
당시 도전자인 페레이라는
아데산야가 킥복싱 선수였던 시절
아데산야를 ko시켰던 선수로
킥복싱 세계 1위 단체 2체급 챔피언 출신인데
1라운드~4라운드까지 아데산야가 전부 가져가며
5라운드만 버티면 아데산야가 이기던 상황
막판에 한방이 터져 역전 ko패를 당한다
아데산야 mma커리어에선 최초 ko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