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그알에서 지적한 사우디 네옴시티 사업의 위험성

일반적으로 중동에서 사업하면 큰 이득을 볼거라는 인식과는 달리

그동안 중동에서 사업했던 우리 기업의 실적은 대부분 적자였음

 

 

 

 

중동에서 우리나라가 사업해서 이득 본건 70년대에 

우리 노동자 임금이 다른 나라에 비해 1/10 이던 시절이 마지막이고

이후로는 쭉 적자

 

 

 

 

빈살만 왕세자는 무엇을 노리고 한국에 왔을까?

빈살만의 방한 목적은 호구 모집이었을 가능성이 있음

네옴시티는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 인가?

 

롯데월드 타워 높이의 건물을 서울에서 강릉까지의 길이로 짓는다는 

더 라인은 현재 기술로 건설 불가능함 (구체적인 기술적 문제들도 다룸)

 

 

 

 

 

네옴시티의 실체는 첨단 산업단지인 옥사곤일 확률이 높음

 

 

 

네옴시티 하면 대부분 떠올리는 더 라인은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피싱일 가능성이 있고

 

그동안 사우디가 보여준 모습들을 봤을때

진짜 목표는 해외 기업들을 옥사곤 프로젝트에 끌어들여서 

기술이나 노하우를 빼먹으려는 걸 수 있다고 함

 

 

 

 

빈살만은 돈 많다고 막 퍼주고 그럴 사람이 아님

 

 

 

 

 

요약 : 1. 중동에서 사업해서 이득 본 적 없음

        2. 네옴시티도 잘못 들어갔다가 호구잡힐 수 있음

        3. 빈살만은 무서운 사람